인천 롯데백화점 창업을 문의하셨던 점주님을 처음 뵌 게 6개월 전입니다.
그때 점주님은 요식업이 처음이라 주방 실력에 매출이 좌우될까 봐 걱정이 많으셨는데, 본사에서 소스와 원재료를 원팩으로 공급해 조리 시간이 2~4분대로 짧다는 점을 짚어드리자 마음이 놓이신다고 하셨습니다.
인천 롯데백화점은 연 매출 8,300억원대, 롯데백화점 전체 점포 중 4위권에 드는 곳입니다.
지하철역과 종합버스터미널이 지하로 바로 연결되는 구조라 유동인구가 끊이지 않는다는 점, 신규 입점이 아니라 매출이 이미 검증된 직영점 양도양수라 인수 첫날부터 매출을 그대로 가져간다는 점이 점주님께는 결정적이었습니다.
다만 오토 운영은 불가능하다는 조건은 미리 명확히 말씀드렸습니다.
정직원 1명과 아르바이트로 인력을 짜더라도 점주님이 직접 상주해야 매출이 유지되는 구조였기 때문입니다.
창업비용 3,500만원, 보증금 없이 시작한 매장은 개업 6개월이 지난 지금 월 매출 3,500만원 내외, 월 순수익 700만원대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다고 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