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메가커피 양도양수 매물을 소개해드렸던 점주님을 처음 뵌 게 11개월 전입니다.
그때 점주님은 카페 창업에서 가장 부담스러운 게 고정비와 배달 수수료라고 하셨는데, 이 매장은 배달 앱을 아예 쓰지 않고 홀과 테이크아웃만으로 매출을 만드는 구조라는 점을 짚어드리자 눈여겨보기 시작하셨습니다.
2024년 신규 오픈한 매장이라 인테리어나 장비 교체 비용이 전혀 들지 않는다는 점, 초기 입점 당시 바닥권리금 4,500만원을 주고 들어간 검증된 입지라 유동인구가 꾸준하다는 점도 매물 자체의 가치를 뒷받침해드린 부분이었습니다.
수원 메가커피 양도양수 마무리 후 4개월이 지난 지금, 매장은 배달 매출 없이 월 매출 3,500만원대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월 고정비는 월세와 관리비를 합쳐 140만원 수준에 불과해 풀오토 운영으로도 월 순수익 980만원을 안정적으로 가져가고 계신다고 하셨습니다.
배달 수수료 부담이 없는 구조 하나만으로도 순수익률 차이가 이렇게 크게 벌어질 수 있다는 걸 다시 확인한 매물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