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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매각 M&A, 맘스터치 "1조 원" 몸값 근거는 무엇일까?

프랜차이즈 매각

프랜차이즈 매각 M&A, 맘스터치 "1조 원" 몸값 근거는 무엇일까?
프랜차이즈 매각 M&A, 맘스터치 "1조 원" 몸값 근거는 무엇일까?

프랜차이즈 매각·M&A, 요즘 왜 이렇게 활발해졌을까요?

내수 불황에 고금리까지 겹치면서 외식 프랜차이즈들이 대거 M&A 매물로 나오고 있어요. 

가맹점 22개인 국밥 브랜드가 6억8000만 원에, 직영점 1곳과 가맹점 6곳·제조공장을 갖춘 한식 브랜드가 36억 원에, 58개 매장을 가진 커피 브랜드는 60억 원 희망가로 새 주인을 기다리고 있다고 하네요. 

경영권을 통째로 넘기는 매각뿐 아니라 투자금을 유치해 함께 이익을 나누는 방식도 늘고 있는데요, 그 배경엔 K-푸드 인기가 크게 작용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M&A 시장에서는 프랜차이즈 매각 평가 기준이 왜 달라졌을까요?

예전엔 가맹점 수와 매출 같은 외형이 우선이었다면, 지금은 해외 확장성이 최우선 검색 포인트가 됐어요. 

국내 가맹점이 10~20개 안팎이어도 한국식 메뉴와 운영 모델을 해외에 이식할 수 있다면 오히려 높은 평가를 받는다고 합니다. 

낮은 가격에 경영권을 확보한 뒤 가맹점을 빠르게 늘리고 해외 진출로 기업가치를 키워 재매각하는 밸류업 전략이 실제로 통하고 있는 거죠.



실제 사례를 보면 어느 정도 규모로 오갈까요?

VIG파트너스는 2018년 본촌인터내셔날 지분 55%를 약 600억 원에 인수한 뒤 매장을 325개에서 약 500곳으로 늘렸고, 지난달 태국 마이너그룹에 지분 100%를 약 2000~3000억 원에 재매각했어요. 


매머드커피는 올해 5월 오케스트라PE에 약 1000억 원에 인수됐고, 맘스터치는 2019년 KLN파트너스가 1937억 원에 인수한 뒤 현재 재매각을 추진 중인데 기대 기업가치가 1조 원 안팎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FAQ

Q1. 프랜차이즈 매각이 늘어난 가장 큰 이유는 뭔가요?
A1. 내수 불황과 고금리로 수익성이 나빠지면서, 대출 이자보다 투자금을 유치해 이익을 나누는 방향을 택하는 가맹본사가 늘었기 때문이에요.


Q2. M&A 시장에서 높게 평가받는 프랜차이즈 유형은요?
A2. 본촌, 두찜, 명륜진사갈비 같은 한식 브랜드와 피자먹다, 고피자처럼 글로벌 메뉴를 한국식으로 재해석한 브랜드가 해외 확장성을 인정받아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Q3. 매장 수가 적어도 M&A에서 좋은 가격을 받을 수 있나요?
A3. 네, 국내 매장이 10~20개 수준이어도 해외 이식 가능성이 있으면 오히려 높은 몸값을 받는 사례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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